![]() |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8대 윤승조 총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황금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 |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의 흔적을 되돌아 보면 후회보다는 웃음으로 그 때를 회상합니다. 최고의 황금기 였음을...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8대 윤승조 총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황금 시대'를 선언했다.
바로 'Golden Age 시대'다.
윤 총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명품대학으로 성장한 우리 대학을 회상하기 위해 ‘황금 시대’를 시작한다"면서 "우리 구성원 모두와 함께 만들 황금 시대는 불신과 갈등이 치유되고 모든 구성원이 행복할 미래"라며 '하나의 대학에서, 글로컬의 중심으로'를 강조했다.
윤 총장은 이어 취임식이 열린 15일을 "비판보다는 견제와 균형으로, 대립과 갈등보다는 동행과 격려로 '한국교통대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날', 격변의 시기를 넘어 황금의 시대로 골든 타임을 지나 골든 에이지의 시대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추억 될 황금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윤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교수와 조교, 학생 등이 힘을 모아주면 당당히 경쟁하고 인정받는 연구할 맛 나는 대학, 일할 맛 나는 대학, 자랑스러운 대학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상생협력으로 산·학·연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번영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하이브리드 교육 콘텐츠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신기술, 신산업 관련 교양 교과목을 강화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8대 윤승조 총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교기를 전달 받고 흔들고 있다. |
또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인간의 창의력, 감성, 도덕성 등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교육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명품 국립대학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의 신뢰와 동참 그리고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글로컬 대학 30 선정이라는 큰 산을 넘는다면 지역과 국가의 중심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보다는 우리로 하나 되는 대학 공동체를 만들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신뢰와 상생의 캠퍼스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118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미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구성원의 지혜와 동참, 신뢰, 응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이날 취임식 특별 이벤트로 'Start! Golden Age' 선포식이 열렸다.
글로컬 중심대학으로 거듭나며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의 뜻에서다.
윤 총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9년 교통대 건축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학생지원처장과 건설교통대학장, 국방부 특별건설기술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두 번의 대학 통합을 통해 충북 충주시와 증평군, 경기 의왕시 3곳에 캠퍼스가 있다.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종합대학으로도 꼽힌다.
그동안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 지원사업, 대학평생교육체계 지원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