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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유기농엑스포 · 청주 공예비엔날레 상생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청주 국제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6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허경재 유기농 엑스포 사무총장과 김호일 공예비엔날레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조직위는 홍보와 관련 업무 교류, 체험 행사 발굴, 네트워크 구축,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허 사무총장은 "공정·배려의 유기농 정신과 공존의 공예비엔날레 이념이 어우러져 전 세계인을 감동을 줄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도 "공예비엔날레를 8번 개최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유기농 엑스포에 접목해 최선의 결과를 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괴산 유기농산업 엑스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란 주제로 열린다.

충북도와 괴산군,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가 공동 개최하며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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