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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교육부의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대는 지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년 연속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이번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 8억원의 국고보조금 예산을 지원받는다.
아번 연차평가는 2022~2024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한 91개 대학 중 상위 20% 대학을 우수대학으로 선정, 사업비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김은경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변화하는 대입환경과 사업취지에 발 맞추어 내실있게 운영한 우리대학의 사업이 우수대학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의 연계성을 제고하여 수험생의 대입 부담을 완화시키고,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대입전형을 개선 및 설계하고, 평가역량 및 전형운영 기반체계 강화를 통해 대입 공정성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총 575억원의 예산이 투입해 운영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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