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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방문한 특별 손님들!(사)한국인사관리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 성황 … "지역경쟁력과 인사관리"
▲(사)한국인사관리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사)한국인사관리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것이다.

특히 그동안 열렸던 학내를 벗어나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인 대전 테크노밸리 ㈜바이오니아 글로벌센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급변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인재에 대한 투자와 기술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으로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바이오니아 기업의 역동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한국인사관리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사)한국인사관리학회(회장 최종인 한밭대 전 산학부총장)는 5월 19일 ㈜바이오니아 글로벌센터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춘계학술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주제는 '지역경쟁력과 인사관리'이다.

기업과 지역, 그리고 국가경쟁력의 원천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사)한국인사관리학회 최종인 회장과 역대 회장들, 학회 위원장 등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행사장인 ㈜바이오니아의 최신식 공장시설과 역사관을 둘러보며 회사의 발전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인사관리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 행사가 열린 ㈜바이오니아 글로벌센터를 둘러본 뒤 최종인 회장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회사 공장동 전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최종인 회장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바이오니아 역사관을 둘러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가 서진원
▲최종인 회장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바이오니아 역사관을 둘러보며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가 서진원
▲최종인 회장(오른쪽)과 임원 및 회원둘이 ㈜바이오니아 역사관을 둘러보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이어 오후 1시 김학수 학술위원장(충북대)의 사회로 최종인 회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회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또한 도전과 나눔의 이금룡 이사장이 '스타트업과 인재관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나쁜 상사와 실력 없는 상사 등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 인성의 중요성과 함께 우수인재의 벤처기업으로 유인하는 정책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도전과 나눔의 이금룡 이사장이 '스타트업과 인재관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이와 함께 ▲섹션 1 : HRD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섹션 2 : HRM ▲세션 3 : 리더십과 역량 ▲세션 4 : OB, 그리고 기업가정신 ▲정기총회 및 시상식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섹션 1 : HRD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인재육성 전략(한밭대 최병욱) ▲코칭을 통한 공감 인재양성과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중부대 조성진) ▲군 리더십 코칭과 인재육성(육군리더십센터 윤만영) ▲대전지역 조성 예정 산업단지 인력확보를 위한 선제적 인력양성 방안 연구(충남대 성을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연구 동향 및 향후 연구방향(세종인자위 이창준) ▲기업 경영환경 대응이 인력과 훈련에 미치는 영향(인천인자위 박세호)이 발표됐다.

▲4개 세션으로 나누어 학술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세션 2 : HRM'에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 국제비교 연구(한국표준협회 김창현) ▲대기업과 다른 중소벤처기업 HRM의 주요 이슈(바이오니아 변태진) ▲AI가 인사관리에 미치는 영향(서울시립대 이춘우) ▲중소기업에서의 HR테크 활용(오이사공 임채연)이 발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세션 3 : 리더십과 역량'에서는 ▲밀레니엄 세대의 원격근무와 조직 몰입과의 관계(한기대 김민석) ▲임파워링 리더십과 혁신행동(건국대 강경모) ▲Effects of foreign workers’ workplace loneliness and turnover intention(고려대 Wang Zijing) ▲리더 겸손이 발언행동에 미치는 영향(전남대 양세옥) ▲Paradoxical leadership and employee engagement in creative work task(고려대 Nougah Malak)가 발표됐다.

'세션 4 : OB, 그리고 기업가정신'에서는 ▲Founder ideentities driving the organizational practices(고려대 노은기) ▲종업원의 지식공유가 상사의 직무성과 평가에  미치는 영향(전남대 김형진) ▲감지된 부정적인 직장 가십이 직원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Cal Yijing) ▲생명보험산업 CSR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전남대 안영백) ▲Jop crafting이 직무철회에 미치는 영향(건국대 민후기) 등이 발표돼 토론이 이어졌다.

▲4개세션 학술발표를 마치고 최종인 회장이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가 서진원
▲최종인 회장이 전임 38대 회장인 김종인 교수에게 표창패를 증정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최종인 회장(오른쪽)이 전임 학술위원장인 류성민 교수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한국인사관리학회 45년사의 편찬위원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김종인 38대 회장, 송계충고문, 유성기 고문, 이문선 고문, 최종인 현 회장). / 한밭대 서진원 박사

그리고 이준우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편집위원회(위원장 류성민 교수)의 학회지 활성화 설명과 학술위원회(위원장 김학수)의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의 연구용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협력이 다루어졌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으로 노은기(고려대), 강경모(건국대)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38대 회장(김종인 교수)과 학술위원장(류성민 교수)에 대한 표창패가 전달되었다.

또 45년사 한국인사관리학회 45년사 편찬위원인 유성기 고문, 이문선 고문, 송계충 고문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본 행사 전날 학회 임원과 회원들이 이응로 미술관을 방문해 고암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전날 학회 고문들과 주요 임원들은 이응로 미술관을 방문하고 고암 선생의 작품 감상과 함께 동학사에서 친교를 다지기도 하였다. 

한편 (사)한국인사관리학회는 인사, 조직, 전략, 노사 분야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관계되는 학문을 공동으로 연구함으로써 한국 인사관리 및 경영 분야의 발전과 국가 경제는 물론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지난 1978년 창립됐다.

그리고 ▲인사관리 및 경영의 이론과 실무에 관련된 연구 ▲학회지 및 관련 도서 간행 ▲학술대회 및 연구발표 ▲산학협동에 관한 사업 ▲학회 목적에 찬성하는 국내외 諸학회와 제휴 ▲학술상 및 경영인상 시상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 한밭대 서진원 박사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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