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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 ㈜아이스퀘어 최도연 본부장(왼쪽)과 케이이씨㈜ 최갑수 매니저.

㈜아이스퀘어 최도연 본부장과 케이이씨㈜ 최갑수 매니저가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통화 도중에 스마트폰으로 연락처와 사진, 영상을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다중작업 플랫폼(MMVP)을 개발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본부장은 해외제품에 의존해 온 미디어 엔진(음성·영상)을 국산화함으로써 약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세계시장에서 국내 스마트폰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최갑수 매니저는 비메모리 반도체칩의 핵심부품인 반도체 후면 금속전극 생산에 저비용·친환경·고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소재(주석)를 적용,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2년 제정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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