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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 LINC 대학 매칭데이' 온다"지자체-대학 연계 'LINC 3.0사업' 내실 추진 · RISE 체계 준비 연계 강화"
▲충청권 16개 LINC 3.0사업(부)단장들이 5월 25일 '2023년도 제1차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사전 행사로 한서대 태안캠퍼스를 둘러본 뒤 활주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일명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가 올 초부터 화두로 떠오르며 전국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지자체, 산업계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큰 그림만 그려졌을뿐 세부적인 내용이 확정된 것이 없다.

그래서 일선 현장에서는 혼란의 연속이다.

올 초 교육부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2025년부터 RISE 시행을 발표한 결과물이다.

교육부는 'RISE'를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라고 설명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자체가 교육 행정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한 것 또한 현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국 지자체와 LINC 3.0사업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자리가 처음으로 열린다.

늦었지만 다행스럽다는 일선의 평가다.

바로 '지자체-LINC 3.0 대학 매칭데이'다.

이는 LINC 3.0사업을 추진중인 대학의 지자체 연계 산학협력 계획의 내실있는 추진과 RISE  체계 준비를 위한 지자체와 대학간 연계 강화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충청권 6월 7일 ▲대구권 6월 8일 ▲동남권 6월 12일 ▲광주권 6월 13일 ▲경기권 6월 15일 각각 열린다.

그리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국 지자체(RISE 및 LINC 3.0 담당자)와 LINC 3.0사업 참여대학 사업단장들이 참석한다.

매칭데이에서는 먼저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매칭데이 운영 취지, 지자체 연계 산학연협력 추진 배경, 사업 운영 관련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게 된다.

LINC 3.0사업 수행 대학은 이미 수립된 2023년 지자체 연계 산학연협혁 계획을 발표한다.

지자체는 지자체별로 지원 가능한 사항과 향후 지자체-대학 간 공동 기획 추진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된다.

이어 7월 중순쯤 LINC 3.0사업 하계 성과포럼 및 제2차 매칭데이를 개최해 의견을 좁혀 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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