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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LINC 3.0사업단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이 6월 3일부터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제 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이하 한수제)를 개최한다.

이는 대전시 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수제'는 한밭대가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리며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문화행사 부재에 대한 지역 문제의 해결안으로써 4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프링(봄)의 대전, 점'프'(도약)의 대전, 힐'링'의 도시 대전의 의미를 담은 '스프링 대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6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4회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수통골 숲속 콘서트'는 대학생 공연 동아리, 클래식 전문 연주자, 성악가 등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협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우승한 사업단장은 "한수제가 4회 동안 개최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역주민과 학생, 각 참여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었다"며 "코로나 19 엔데믹이 선언됨에 따라 앞으로 한수제가 대전의 대표 행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을에 진행될 제 5회 한수제에서는 한밭대 인근 문화 관광 자연 자원의 아름다움을 담을 '2023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지역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3 별밭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별밭'은 학하동의 옛 지명으로, 별이 잘 보이고 많이 떨어지는 곳을 의미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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