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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주)유진테크놀로지 유남호 이사, 청주대 항공기계공학부 김태형 교수, 충북대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공동훈련센터는 5월 26일 ㈜유진테크놀로지 대회의실에서 ㈜유진테크놀로지 임직원,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부 김태형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진테크놀로지와 청주대학교 김태형 교수 연구팀의 '노칭금형 조립을 위한 상판 및 하판 반전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착수를 알리는 보고회다.
그리고 기업 수요 맞춤형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프로젝트 종료 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인력을 기업부설연구소에 채용 연계하여 기업의 전문연구인력 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충북지역 특화산업인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정밀금형과 기계부품, 리드탭, 자동화장비 등 이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부품 및 설비를 개발·제조하는 핵심 부품의 소재인 리드탭을 독자 개발해 국산화를 일궈낸 공로를 인정 받아 2019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노칭금형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속품이 작업자들의 수작업으로 조립이 되고 있어 발생되는 근골격계 손상 및 부상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며, 이 시스템을 미숙련 근로자도 쉽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작업 효율 향상으로 높은 생산성과 매출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지역에 잠재력을 지닌 에너지 강소기업 발굴 및 우수 연구인력을 연계하여 연구단계를 넘어선 실용화 단계로 상용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고급 인력의 취업으로 기업에서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대학교 뿐만이 아닌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대학과 연계하여 이러한 충북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이외에도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4개의 채용예정자 양성과정과 13개의 재직자 향상과정의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해내면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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