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이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청주시에 따르면 4억8천만원을 들여 오창과학산업단지 양청리 일원에 '도시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도시 숲'은 뜨거워진 도심 속 열기를 식혀주거나 각종 소음을 감소시켜 편안한 일상을 지켜주는 한편 상쾌한 공기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양청리 789-5, 790-4번지에 조성된 도시 숲은 이팝나무 등 수목 4종 154주, 무늬비비추 등 야생화 4종 1만3천680포기를 심고 플랜터, 앉음벽 등의 편의시설과 점토블럭 501㎡, 투수블럭 832㎡를 포장했다.
양청리 808-8번지에 조성된 도시 숲에는 자작나무 등 수목 13종 6천217주, 옥잠화 등 야생화 5종 7천510포기를 심고 등의자와 화산 석판석 360㎡를 포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심지 내 자투리 공간 등을 발굴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은 물론 시민의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해 도시 숲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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