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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이 최근 '2023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선정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충주·증평·의왕 캠퍼스 연구책임자, 참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 제출된 총 22개의 과제계획서에 대해 연구책임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분야별 외부 전문 평가위원이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연구비를 차등 지원받아 올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사업단은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모빌리티, 바이오디지털, 스마트철도 분야는 물론, 충북도 중점 육성사업인 차세대이차전지,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승강기 분야와 인문·사회·문화·레저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수요조사도 실시했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가족회사의 R&D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의 미래 수요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교수와 기업의 인력이 협력, 연구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20여 건의 과제를 수행해 가족회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함께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 해왔다.
사업단은 2023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창출된 성과를 기술사업화로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 창출 고도화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변리사가 연구책임자에게 컨설팅, 선행기술 현황을 설명하고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기술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강본 단장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가 있었지만, 기술사업화로 발전시키는 과정에 개선이 필요하여 지난해부터 성과 창출 고도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과제 시작 단계부터 컨설팅을 진행해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최대화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여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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