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국의 투자자 겸 뉴욕변호사인 장준환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가 학생들에게 IT 관련 기술분석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글로벌 교육 교과 과정에서 학생들이 내놓고 있는 TTI(Tech Trend Insights) 리포트가 IT 관련 기술분석을 통해 글로벌 트랜드를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라고 밝혔다.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미국의 투자자 겸 뉴욕변호사인 장준환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를 사업단의 Global Challenge Director로 임명하여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관점의 교육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미래설계 교과목에서 장준환 교수가 기획한 TTI 리포트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기업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여 기술 동향 분석 기반 기업의 시장현황을 예측하는 팀 기반 공동기획 프로젝트다.
기존의 일회성 프로젝트와 달리 이번 TTI리포트는 일년 동안 6번의 분석을 통해 시장성 추이를 관찰하고 예측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50여 명의 학생들이 8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는 팀 중에서 특히 RTX 팀의 경우 지난 3월부터 엔비디아 기술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면서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 동력을 정확하게 찾아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지난 5월 30일(화, 현지시간 기준) 장중 한때 1조 달러(약 1,318조 원)를 넘어섰다.
반도체 기업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엔비디아가 처음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 이건명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TTI리포트 수업을 통하여 기업의 성장가능성과 안정성을 함께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장동향을 분석하는 방향성을 제시한 프로젝트로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존의 기술 기업 분석 리포트가 경제/경영 중심으로 리딩되었다면 TTI 리포트는 컴퓨터공학과 기술 중심 전공자들의 시선에서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투자 지향성을 제시하는 것에서 차별성과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학생들이 발표한 TTI 리포트는 1년에 6번 발표되며, 컴퓨터공학과(E8-1동 306호)와 홈페이지(www.ttirpt.com)를 통해 공개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