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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6월 14일 12시부터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3호에서 '2023년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AI시대에 SW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20~30년 뒤 AI 및 다양한 미래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보고 시나리오로 표현하여 제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대학교 재학생 204명(건축공학과, 경영정보학과, 경영학부, 고고미술사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경영학과, 도시공학과, 독일언어문화학과, 물리학과 등 총 29개 학과)이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이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경영정보학과 안하은 학생의 'AI와 인간,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라는 작품으로, 민간인이 킬러로봇을 이용해 사람을 살해한 사건에 관하여 재판 AI가 형사재판에 도입되어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을 토대로, AI 발전에 따른 법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2학년 양해미, 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문주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수학과 3학년 안금미,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임재혁, 경영학부 3학년 유수진 학생이 우수상을, 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김영현, 정보통신공학부 2학년 강윤하, 철학과 4학년 오다빈, 심리학과 4학년 유용준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시대에 재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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