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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입주해 있는 오창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전경.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S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평가는 기존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던 평가를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훈련품질센터로 바뀐 후 진행된 것으로 2022년도 수행한 사업의 정성・정량적 측면의 성과에 대해 최우수 S등급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6년간의 사업 수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도출된 ▲지역산업 육성 및 특성화 전략 부합 정도 ▲협약기업 직무분석 연계 노력·수행 ▲훈련과정 평가 및 사후관리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노력 등의 사업 수행 역량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업과 대학·기관의 유기적 밀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수행 역량, 대학과 기업의 전문기술·교육훈련 등 다양한 산학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수행·확산한 결과로 금번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충북지역 전략 및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미래 유망 산업의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훈련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23개의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해 1,087명(양성 70명, 향상 1,017명)의 훈련생을 배출, 지역산업의 상승역량에 기여하고 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참여기업 임직원, 교육훈련생, 기관 및 대학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연 센터장은 "공동훈련센터는 ICT 정보기술, 첨단소재,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식품, 의료기기 등 지역 기업의 맞춤형 인력양성 중심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취업연계-재직자 교육 참여 선순환 구조를 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2019년도부터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북 특화산업(K-Battery)과 신성장산업(ICT융합 및 스마트제어·공정분야) 육성을 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및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산업단지공단(주관부처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한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내 제조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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