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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제16대 신임 사장으로 윤석대(56) 전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19일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충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전예술고 이사장, 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민간 IT 기업 CEO 등을 역임했다.
지역 정치인으로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윤 사장은 특히 여러 경험을 통한 탁월한 조직 운영 관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공과 민간, 정계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경륜, 네트워크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 시각에서 수자원공사의 물, 에너지, 스마트도시건설 사업의 현안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사회학을 전공한 공학박사이기도 한 윤 사장은 인문적 소양과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지식,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으로 최근 일부 임직원들의 과오로 사기가 저하된 수자원공사에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킬 적임자란 평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대 출신을 거대 공기업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윤 사장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지역정가에선 바라보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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