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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전경.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에 최종 선정됐다.

'라이프 2.0'은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학 내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원대학교는 광역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수행하는 '광역지자체 연계형'에 선정되어 충청북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함께 도내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2025년 5월까지 2년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원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바이오코스메틱 및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4개 전공(상담심리, 라이프설계, 문화예술경영, 바이오코스메틱전공)을 신설, 기존 3개 전공(경영·부동산, 사회복지학, 생활체육전공)을 더해 총 7개의 전공을 운영한다.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백세시대 도래에 따른 평균수명 연장으로 성인학습자의 직업 전환 교육, 재취업 교육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충청북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평생학습 선도대학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7년 및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충북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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