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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은 5월 19일 유성구청에서 '제 6기 유성구 + 대학 청년기획단 발대식'에 참가하여 청년기획단 출범을 통해 지역공헌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발대식은 지난 5월 19일에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 우승한 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이상도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각 학교 청년기획단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청년기획단은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지역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 계획을 도출하고 관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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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는 융합 캡스톤디자인 정규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반영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유성구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리마을 스탬프 투어'가 실제 유성구 정책에 반영된 바 있다.
또한 유성구 관학협력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창의적 사고 체험 교실', '미래 직업 체험 캠프'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우승한 사업단장은 "유성구 청년기획단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 도출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의 상호협력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와 한밭대, 남대는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교과과정 운영에 돌입하며 11~12월 중 진행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행정접목이 가능하도록 예산수립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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