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2016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공모에서 시를 '문화도시'로 선정해 내년부터 5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국비에 지방비를 매칭한 총 37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추진할 사업은 문화자원 조사과 네트워크 구축, 유휴공간 활용 생활문화 공동체 육성, 언어장벽 없는 도시문화 만들기, 시민중심 문화예술 플랫폼 시민장터 운영, 전통시장 이음 프로젝트, 휴먼 라이브러리 창의인재 육성 등이다.
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을 주축으로 시민, 예술인,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 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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