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창업 준비에 앞서 창업의 기본지식 및 기업가 정신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2015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 1단계 창업 기초역량강화교육'을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일반인 창업강좌 1단계 교육은 2011년도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창업교육이다.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강좌는 8시간씩 창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개론 ▲창업인식 ▲창업역량분석 ▲기업가 정신 ▲창업아이템 탐색 및 개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에서 교육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수료조건은 전체 강좌 과정 중 85%이상 이수를 해야하며 수료시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이외에도 맞춤형 멘토링 지원과 충북대학교 보육센터 입주 시 우대 등 창업지원단 프로그램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지난 2011년도부터 창업교육을 수행해온 기관인 만큼 탄탄한 커리큘럼과 창업 트렌드 정부지원정책 방향등 정보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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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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