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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총괄책임자인 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 |
충북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에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게 된다.
충북대는 '기업수요 대응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지자체의 지원과 충청권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의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을 선점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배출해 충청권역의 이차전지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대는 이번 선도연구센터 사업 선정으로 2023년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국비 92억원과 지자체(충청북도, 청주시), 권역 기업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28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앞서 충북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신규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총 528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충북대는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자율·창의 중심의 융합형 첨단인재를 양성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는 "앞서 선정된 혁신 융합대학 사업이 학부의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차전지 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반면 이번 지역혁신 선도센터는 고도화된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차전지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의 원천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목표로 하며 우리나라 이차전지 분야의 미래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가능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혁신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우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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