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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BAOK 팀원들. |
충북NGO센터가 사회적 기업 창업자를 발굴해 우수한 모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총 25개 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전문적인 경영지원 및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15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BAOK가 문화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서 화제다.
팀원 대부분이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 기업은 사회적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기업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및 교육용 게임, 콘텐츠 내 캐릭터를 활용한 페이퍼토이 등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오픈마켓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각종 전시회나 체험 학습 등 직접 발로 뛰는 서비스와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사람들에게 콘텐츠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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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OK에서 개발한 체감형게임과 키봇을 체험하는 아이들. |
또 멀티 플랫폼 엔진을 활용함으로써 스마트폰에 한정되지 않고 키봇이나 오큘러스와 증강현실, 체감형게임 같이 직접 활동하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활용한 재활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육프로그램 등 유익하고 활용성 높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실제 유아용 앱과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페이퍼 토이로 연동함으로써 놀이와 교육 및 문화가 접목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BAOK의 콘텐츠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통되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BAOK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문화콘텐츠의 제작과 서비스를 통해 개발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 상품연구 및 개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연구해 사회적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고 글로벌 사회적기업의 꿈을 펼쳐나가고 싶다는 BAOK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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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OK에서 개발한 게임과 캐릭터 페이퍼토이.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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