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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지역혁신플랫폼 '충청권 모빌리티 발전방안' 모색충청권 모빌리티 리더 한 자리 '모빌리티 리더스 2회차 포럼' 성료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과 DSC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오른쪽)이 참가자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지난 5일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은 아산시에 위치한 DSC커넥트 지역혁신라운지에서 모빌리티 리더스 포럼 2회차 모임을 갖고 국회의원, 입법전문가,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모빌리티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첫 발제자로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은 천안, 홍성의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충남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미래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입법부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문의원은 국토교통상임위원회 활동 경험과 현재 행정안전상임위원회 입법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국회 입법정책연구회 부연구소장 문정균 박사는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 산업단지 구축방안을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택환 경기대 특임교수는 '독일 자동차기업의 혁신활동과 대한민국의 시사점'을 주제로 국제적 오토모빌리티 그룹인 벤츠, BNW, 폭스바겐 그룹 등 선진기업의 사례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향후 충남 기업의 독일 선도 기업과 연계발전 방안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순천향대 교수)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경영혁신을 진행한 사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 소재 모빌리티 기업인들이 글로벌 시장변화에 맞게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회의 입법 지원을 통해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와 천안 성환종축장 부지 등에서 충청권 모빌리티 산업을 발전시키고 이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가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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