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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포스콤 '바이오디지털 분야 상생' 손 잡다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쪽서 다섯번째)과 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와 포스콤(대표이사 박종래)이 7월 6일 대학본부 U-Edu센터에서 '바이오디지털 분야 상생 생태계 조성과 R&D Hub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교통대학교의 윤승조 총장을 비롯하여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과 주요 관계자, 포스콤의 박종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 3.0사업단 산하에 바이오디지털 기업협업센터(ICC)를 가지고 있는 만큼 포스콤과 바이오디지털 분야의 공유․협업 체계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양 협약기관은 가치 창출 중심의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신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R&D Hub를 구축해, 상호 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오른쪽)과 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LINC 3.0사업단이 운영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표준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 포스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포스콤의 뛰어난 최신 의료기기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방안에 관해서도 협의하였다. 

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의 인재들이 포스코의 기술 혁신과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 협력으로 오늘 업무협약의 내용뿐 아니라 더 많은 일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가치와 단단한 내실을 통해 포스콤과의 협약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학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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