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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 창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한남대 등 대전권 4개 대학 '2023년 지역혁신사업 발대식 및 워크숍' 성황
▲예비창업자들과 관계자들이 5일 발대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남대를 비롯한 건양대, 대덕대, 대전대 4개 대학과 (재)대전테크노파크는 7월 5~7일 2박 3일 동안 제주에서 2023년도 지역협력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관련, 선발된 예비창업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겸 실전 창업을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7월 5일 엠스테이호텔 제주에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대표 주관기관인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 담당 교수의 '지역협력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예비창업자들과 교수진들이 대학간 교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각 대학에서 엄선한 총 11개 팀의 예비창업자들이 한남대 노윤경 학생의 '메타버스, NFT 결합 패션브랜드 8K-END'를 시작으로 각 팀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등 열띤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또한 대학생 예비창업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겸하였다.  

(재)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실 배병준 실장은 인사말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지역협력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과제가 창업을 희망하는 대전지역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생 창업활성화를 통한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매년 지속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비창업자들과 관계자들이 ‘오피스제주’ 워케이션 창조공간을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2 일차 저녁에는 4개 대학 간 협업 프로그램으로 각 대학 교수진과 예비창업팀간 교차 멘토링 행사를 통해 타 대학 교수들의 조언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을 더욱 건실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하였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업 방향성'에 대한 특강 등 예비창업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원구환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제주 발대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강한 호기심과 참여도 및 창업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지역협력혁신 사업과 각 대학의 LINC 3.0사업단,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등의 창업지원 사업 상호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대학발 창업 생태계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특강 및 시설 견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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