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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학교 LINC 3.0사업단 정철호 단장이 11일 라한셀렉트경주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하계포럼'에서 인력양성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은 11일 라한셀렉트경주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하계포럼'에서 인력양성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포럼은 11~13일까지 '지역혁신중심 체제의 산학연협력을 위한 LINC 3.0사업단의 역할'을 주제로 일반대 76개교, 전문대 59개교 등 전국에서 LINC 3.0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총 135개교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목원대 LINC 3.0사업단 정철호 단장은 ‘산학연연계 교육프로그램 기반 문화예술 특화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을 주제로 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목원대 LINC 3.0 사업단의 사업추진 체계 및 주요 성과를 소개와 함께 대학과 기업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캡스톤디자인 개설‧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사업 초기 캡스톤디자인 미개설학과를 대상으로 한 비교과 ‘Pre캡스톤디자인’ 운영과 공학-디자인-사회과학 전공간 벽을 허문 '융합캡스톤디자인'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현장실무역량 강화 효과를 얻은 점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목원대는 2022년 LINC 3.0사업에 최초 선정된 이래 미술디자인대학, 공과대학,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등 26개 학과(부) 소속 교원‧학생의 참여를 통해 인력양성, 기업지원,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산학연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 내부는 물론 지자체, 유관기관 및 기업과 공유‧협업을 활성화 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초 진행된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와 함께 1억 2,000여 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은 바 있다.
정철호 단장은 "지난 1년간 LINC 3.0사업 수행을 통해 우리 대학의 학사제도와 교육방법 등에 있어 매우 큰 체질 변화가 있었으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목원대가 강점을 가진 문화예술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M-WAVE, 목원대학교가 만들어가는 산학연협력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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