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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이 6월 2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1개교당 5년간 1천억원!.
전국의 비 수도권 대학들이 사활을 걸고 경쟁을 펼쳤던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예비 뚜껑이 지난 6월 20일 마침내 열린 바 있다.
예비지정 15곳이 발표된 것이다.
공동형 4개교, 단독형 11개교 등 15곳이다.
이제 1차 관문을 통과한 이들 15곳이 최종 10개 내외로 선정되기 위한 치열한 2차 본 경쟁이 시작됐다.
이들 15곳의 예비 지정대학 실행계획서 제출 기한이 10월 6일이기 때문이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2차 평가가 10월 6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셈이다.
최종 발표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확정 및 본지정 평가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예비지정으로 최종 확정된 된 순천향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15개 대학은 실행계획서를 오는 10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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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계획서는 예비지정 평가 때 제출한 5장 분량의 혁신기획서를 구체화해 지자체와 지역 산업계 등과 함께 작성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난달 예비지정 결과 발표 이후 이의신청을 1건 받았으나 기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이 실행계획서 작성을 위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공동연수(워크숍, 8월 초)와 전문가 컨설팅(9월 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2023년 10개 내외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30개 내외를 지정하게 된다.
즉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0개 내외, 2025년과 2026년는 각각 5개 내외를 지정할 에정이다.
지정 방식은 1단계 예비지정, 2단계 본지정 평가를 거쳐 글로컬대학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해 발표하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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