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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창조로 中心에 서자"[Biz 人] 김영환 지사 '충북과기원' 특강 …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7월 14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충북,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사의 특별강연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김상규 원장(오른쪽 첫번째)과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금만희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인생은 도전과 창조의 연속이다. 충북도정도 마찬가지다.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중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할 각오이다. 그래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하겠다. 우리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 충북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7월 14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과기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임직원,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금만희 이사장을 비롯한 기업관련 단체장 및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북,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별 강연 시작을 본인이 운영했던 '한옥치과 이해박는집'과 '창고형 치과 이해박는집'을 예로 들며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설명했다.

▲김 지사가 본인이 운영했던  '한옥치과 이해박는집'과 '창고형 치과 이해박는집'을 예로 들며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 입구에 지어 운영했던 '한옥치과 이해박는집'은 첨단의학과 한옥이 만난 국내 유일이자 세계 최초의 한옥 치과"라고 말한 뒤 "한발짝 더 나아가 첨단의학과 현대미술이 만난 '창고형 치과 이해박는집'도 국내 최초"라며 참고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였다.

이같은 본인의 도전과 창조정신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이같은 정신으로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창조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창조를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듦'으로 정의 한 뒤 '최초에 도전하는 것'(Doing First),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것'(Something Different)이라고 부연했다.

충북지역의 혁신기관인 충북과기원 직원들도 이같은 과감한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강력한 주문인 셈이다.

김 지사는 이어 생태환경, 문화예술, 과학기술의 '트리플악셀'을 제시했다.

생태, 문화, 과학이 함께 어우러진 '충북도정 3대 트리플악셀'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향 제시다.

특히 김 지사는 충청북도의 새얼굴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를 설명하면서 "'忠'은 '中心'으로 교통의 중심, 산업의 중심, 물류의 중심, 문화의 중심, 환경의 중심, 관광의 중심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청정한 한국, 건강한 도민, 행복한 국민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가 생태환경, 문화예술, 과학기술의 '충북도정 트리플악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1년 충북도정을 빛낸 10대 핵심 성과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정부계획 반영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충북의 새 이름 '중심에 서다' ▲최단기간 최대 실적(투자유치 33조 872억원) 경제지표 최우수 ▲출산육아수당 지급 · 출생신고 증가율 전국 1위 ▲충북형 도시농부 · 어쩌다 못난이 김치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 영상자서전 추진 ▲지역혁신 라이즈사업 시범지역 선정 ▲청남대 전면개방 등을 들었다.

그리고 충북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충북 레이크파크 구축을 통한 관광 르네상스 실현 ▲중부내륙 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청년창업 지원 및 과학기술 기반 미래인재 양성 등을 설명하며 도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는 '도민'이라고 역설했다.

4차산업혁명 기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보급 확산과 미래 신산업의 대전환을 견인할 전략 육성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후 김 지사와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는 충북과기원이 추진중인 다양한 과학기술 진흥 사업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기업이 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 등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면서 지역 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확보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특강을 마무리 하면서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는 원동력은 생각의 전환과 과감한 실행력뿐"이라고 재차 강조한 뒤 "충북과기원이 지역의 혁신기관으로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디 해달라"고 주문했다.

충북과기원 한 관계자는 "충북과기원은 충북이 나아갈 새로운 도정방향과 함께 지역 과학기술의 R&D 거점기관으로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육성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한편 김 지사는 특강 종료 후 충북인터넷방송국, 충북VR·AR제작거점센터 등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과기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가 특강전 김상규 원장(오른쪽 첫번쩨)을 비롯한 과기원 주요 간부와 충북도청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온쪽 첫번째)으로부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 지사가 특강에 앞서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금만희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으로 오창단지 기업들의 경제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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