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내년 1월 개원하는 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자격 요건은 ▲대학교 정교수 5년 이상 재직 ▲4급 이상 공무원 2년 이상 재직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출신 및 수석연구위원급 10년 이상 재직 등이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희망자는 31일까지 응시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갖춰 청주시정연구원설립추진TF팀(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청주역로 7, 흥덕구청 1층)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원장추천위원회에서 복수 후보자를 가린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초대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의 공약인 청주시정연구원은 내년 1월 흥덕구 가경동 옛 충북도민안전체험관에 개원한다.
시정 발전에 관한 중장기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 조사·연구,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주요현안 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조사·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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