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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자리창출과 "상복 터졌네"
▲ 청주시 일자리창출과 연이은 수상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사진은 이충근 기획경제실장(중)과 길선복 과장(좌에서 세번째), 그리고 직원들이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시상식에서 기초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청주시 일자리창출과가 올 한해 연이은 수상으로 눈에 띠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6월 말 청주시 으뜸부서와 2015 상반기 시정홍보 우수부서에 선정됐다.

일자리창출과는 청주시가 지난해 2만3천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2.6%를 달성했다.

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인턴쉽과 특성화고-기업 구인구직매칭, 반도체 장비인력 양성 등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시책으로 고용효과를 높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결과는 청주시가 일자리대상 우수상으로 선정되는데 주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 2015 청주시 일자리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536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시가 정하는 으뜸부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부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추진 과정 및 사업성과를 빠짐없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청주시 상반기 시정홍보 우수부서에도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 "전 직원이 통합이후 화합하며 열심히 일한 결과"라며 "향후 조직개편으로 변모되는 일자리경제과에서도 한단계 도약하여 더 많은 결실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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