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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 자라 지역기업에 취업"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취업소모임 취업역량강화세미나' 성황

"지역에서 자라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에 취업한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가 7월 25일 '2023년 Bio-PRIDE 기업트랙 취업소모임 취업역량강화 세미나'를 오송C&V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나손사이언스, 현대바이오랜드, 에이프로젠의 기업문화와 채용계획, 인재채용 기준 등에 관해 설명회가 열렸다.

그리고 '한국 바이오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북지역 14개 대학 재학생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업세미나 1부에서는 ▲선‧후배 간 만남 ▲기업 소개 및 선호 인재 설명회(㈜현대바이로랜드, ㈜에이프로젠) ▲'한국 바이오의 역사와 미래'(㈜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 특강이 열렸다.

2부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이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연구지원기관인 K-BIO헬스를 견학하여 바이오의약품산업의 이해를 돕는 실험 과정 등을 살펴 보았다.

이후 면접 노하우 전수 및 1분 스피치 코칭 등 면접 교육도 진행됐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 기조에 발맞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취업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며 "취업세미나를 통해 지역인재는 지역에 어떤 우수한 기업이 있는지 파악하고 지역기업은 지역 인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io-PRIDE 기업트랙 취업 소모임' 은 도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의 이해를 돕고 취업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충북지역 대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0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소모임 참가 대학생들은 지역기업 견학, 기업설명회, 취업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취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송에 있는 동국제약, 노바렉스, 휴온스 등 11개 기업을 견학했고 BIOPLUS-INTERPHEX KOREA 2023(코엑스) 참가를 마쳤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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