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실내빙상장이 건립된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체육 복지증진을 위해 2017년까지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부지 내 국제규격(61m×30m)의 아이스링크를 150억원을 들여 건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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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들어설 실내빙상장 조감도. |
이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실내빙상장건립 공모사업에서 청주시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기금) 50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내빙상장건립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하자 공모사업 신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을 수차례 방문해 청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건립되는 실내빙상장은 아이스링크 및 체력단련실, 사무실, 주차장 등이 갖추어진 최첨단 실내빙상장으로 조성된다.
빙상장 건립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빙상스포츠 년간 8만명의 일반 이용객은 물론 엘리트 선수, 빙상 꿈나무들이 편안하고 체계적인 이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남녀노소 등 청주시민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기며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고 많은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흥덕축구공원(7월), 성무생활체육공원(10월), 북이다목적체육관(11월), 장애인스포츠센터(11월), 옥산생활체육공원(12월)이 준공 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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