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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해군 장병 대상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멘토링 캠프' 운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7월 4~5일 이틀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해병 장병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LINC 3.0사업단과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ICC 특화분야 해병 장병의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역량강화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해군 창업역량강화 멘토링 캠프'로, '도전! K-스타트업 2023'의 국방창업리그 결선 진출에 대비한 성과 제고 및 창업역량 향상을 위한 팀별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변영조 한밭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장 △해군본부 일자리정책과장 윤희광 대령과 한밭대학교 및 해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한 5개 팀의 해군 장병들은 창업아이템 검증·보강,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모의발표 등을 진행하며 창업기획 및 창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팀별 멘토링에 집중했다. 

팀별 멘토링에서는 창업기업 현장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공기업 임·직원, 대학 교수 등 7명이 나서 전문 멘토로 활동했으며, 해군장병은 계급별, 부대별 다양한 구성인원과 한밭대학교 LINC 3.0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사업아이템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한밭대 미래창의인재교육원 변영조 원장은 "이번 1박 2일 간의 창업캠프가 해군 장병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는 기회로서, 자기주도적인 기술창업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와 해군은 2023년 4월 25일 국방·우주산업 교육과 연구 협력 등을 위한 학·군 협약을 맺고 국방·우주산업 교육과 협력을 위한 인력과 정보 등의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대전시 주력 전략 산업 중 하나인 우주․국방 분야의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학․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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