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획탐방
한국 대표 ICT 기업 '雄飛' 중![충북대 LINC 3.0사업단 'CBNU 글로벌 강소스타기업' 기획탐방] ②네오세미텍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유재수)이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우수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본보는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기획탐방 시리즈를 통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인 스케일 제거장치 설치사진.

◇ ㈜네오세미텍(NEO-SEMITECH)은

㈜네오세미텍(NEO-SEMITECH · 대표 김선각)이 한국의 대표적인 ICT 회사로 급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반도체 장비 및 이차전지 배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스케일 제거장치 등 여러 신제품을 개발해 나가면서 사업을 확장·추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자체 기업부설연구소(Research Center)를 설립해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영역과 상용화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유선·무선 IoT, ICT System, 반도체용 설비 R&D, 환경 수처리 전문회사인 ㈜네오세미텍의 이같은 성장은 반도체 대기업 연구원 출신의 김 대표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인력의 연구개발및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따라 ㈜네오세미텍은 'KOSDAQ 상장'과 ‘글로벌 강소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창업한 ㈜네오세미텍의 우수한 기술력은 각종 인증과 30여건의 특허 보유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인증만 해도 ▲IS09001인증(2020년 한국표준경영원) ▲ISO14001인증(2020년 한국표준경영원) ▲메인비즈 인증(2017년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2018년 기술보증기금) ▲이노비즈 기업 인증(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인증 (2021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식재산경영 인증(2020년 특허청) ▲혁신제품지정 인증(2022년 조달청) 등 다양하다.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인 스케일 제거장치 설치사진.

◇ 주력제품 및 제품 내용은

▲스케일 제거장치(SPC, Scale Power Cleaner) = 냉각용 순환수를 사용하는 장비들은 냉각수에 존재하는 석회질로 인해 배관 내부에 계속해서 스케일이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한 배관의 단면적 축소로 유체 수송능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된다.  

그리고 배관 내부 스케일 생성으로 열전달 효율이 감소 할 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는 곧 비용 손실 초래로 이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냉각용 장비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1년을 주기로 장비 멈춤과 동시에 해체하여 배관 세척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배관 관리를 위해 미생물 제거제, 스케일 제거제 등과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는데 이는 폐수처리 문제와 약품비용 발생의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이같이 약품을 사용해도 스케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밸브 및 기기에 고장 발생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슬라임 및 각종 세균들로 설비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네오세미텍의 스케일 제거장치는 반응기 함 내부에 음극과 양극 2개의 전극을 고정한 후 물을 매개체로 하여 각각의 전극에 직류 전류를 인가하게 된다.

그러면 전극의 표면에서 산화와 환원 반응이 일어나며 전해질의 구조로 바뀐 물은 순환하면서 전기분해 반응으로 빼앗긴 스케일 원인 물질을 보충한다.

그리고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냉각탑과 순환배관, 열교환기 등 순환계통 내에 부착된 기존 스케일로부터 스케일 원인 물질을 빼앗아 전기분해하여 수계 밖으로 배출, 스케일을 제거하게 된다.

▲SCS(Smart Control System) Series = 이는 반도체 기업의 스마트 공장 설립을 위해 IoT, ICT 멀티센싱 모듈을 개발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의 불량을 사전 예방하여 안전사고 방지와 주요 부품의 사전 교체로 생산성 증대는 물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즉 각종 설비의 필요 정보에 따라 센서를 장착하여 측정하는 모델이며, 측정 할 수 있는 데이터 형태는 온도, 압력, 배기, 수위, Fan RPM, 이온, UV, 진동 등 다양한 정보이며 메인 서버로 보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네오세미텍의 SCS Series는 단 한대의 모듈로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동시에 통제하고, 데이터를 취합하여 통계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현재 대형 반도체 기업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4차 버젼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이다.

이어 최종 버전의 장비 개발로 국내시장 장악력 확보와 해외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핵심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인 SCS-8400 제품.

◇ 충북대 LINC 3.0사업단 지원사업 및 성과는

㈜네오세미텍은 연구개발에 집중화된 기업인 만큼 산학협력 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그만큼 성과를 내고 있다.

한 예로 산학연계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같은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인(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2020), AABI Torch Entrepreneur Awards(2019), 한국발명진흥회 장려상(2021) 수상 등의 많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네오세미텍은 충북대 LINC 3.0사업단의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 선정돼 글로벌 강소기업 목표 달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기부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대 LINC 3.0사업단이 자체 개발한 사업이다.

그리고 올해 처음 선발한 '2023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는 ㈜네오세미텍을 포함하여 총 1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충북대 LINC 3.0사업단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제작지원사업) 지원시 추가 지원금과 추가 신청기회 혜택은 물론 기업홍보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 성장을 뒷받침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네오세미텍은 LINC 3.0사업단의 1억4백만원 규모(대응자금 포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되어 '4차산업용 EtherCAT/BLE/Wi-Fi 6E 기반 유무선 통합 센서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향후 3회에 걸쳐 각 1천5백만원 규모의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을 추가 신청할 예정이다.

▲SCS 이미지.

◇ 향후 목표는

㈜네오세미텍은 2014년 설립 초기부터 지역 인재를 등용해 왔다.

그리고 이들 지역인재들은 현재 각 부서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여 회사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시에도 지역 인재 채용에 집중했으며, 일학습병행제 활용을 통한 기초 인재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물론 기업 성장에 맞춰 석박사급 인력 충원 계획은 물론 직원 의사에 따라 대학원 진학도 권장하고 있다.

이 같이 ㈜네오세미텍은 지역사회와 함께 ‘글로벌 강소기업’ 목표 실현을 위해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0년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투자 유치로 반도체에 집중됐던 사업구조를 이차전지 배터리 및 수처리 장비로 확대하여 다각화 하였으며, 현재 KOSDAQ 상장을  목표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선각 대표는 "현재 성장 단계의 기업으로서 향후 많은 기업과의 거래관계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그 관계를 통해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과 국내시장 확대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설때 해외시장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첨단 연구시설과 우수한 연구 인력,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안정된 공급을 위해 생산, 품질, 안전, 환경 측면에서 완벽을 기해 고객의 신뢰받는 동반자로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