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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활활16일 출범식 … 창조경제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 '스타트'
▲ 16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열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행사에서 참석 인사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데 집중한다"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은 16일 오후 3시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정무남 총장,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실장, 한국연구재단 박은우 학술진흥본부장,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총장협의회 이기우 회장(인천재능대 총장),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장) 등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대학 77개교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전보건대 정무남 총장은 "대전보건대에서 이같이 출범식을 갖게 돼 매우 뜻 깊고 감사하다"면서 향후 의지의 표현으로 유창영 행정부총장 · 안봉선 교학부총장, 김원태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단상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려 큰 감동을 안겨줬다. 

대전보건대학교 정무남 총장은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라면서 "현재 고등교육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정부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평생교육중심대학을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활성화와 전문대학의 글로벌 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육부 배성근 대학지원관이 고등직업교육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박은우 학술진흥본부장도 "전문대학의 애로사항을 상호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해 대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재석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장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해 모든 77개 사업단의 의지를 다졌다. 

한 회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 중심사회 주도와 지식기반 창조경제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 기여 ▲NCS에 기반한 일자리창출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한 혁신적 창의 인재 육성에 집중 할 것을 다짐했다. 

한 회장은 또 ▲지역의 산업특성에 부합하는 대학의 강점분야 특성화로 산학협력 교육운영 체제개편 ▲지역산업과의 상생협력 네트워크 적극 구축 ▲미래형 고등직업교육 운영체제 구축 운영 및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평생직업능력 계발 적극 추진 등을 강조했다. 

특히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대학 77개교중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31개 학교 총장과 참석자들이 동판 수여식 및 현판식을 가져 육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그리고 교육부의 전문대학 육성 정책방향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유형별 우수 사례, NCS 우수사례가 발표 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영상대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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