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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공동훈련센터가 8월 17일(목)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네패스와 청주대학교 김재광 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CNT 분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solvent 연구'에 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문가로 참여한 청주대학교 김재광 교수는 "본 연구과제를 참여함으로써 참여연구원(구직자)에게는 현장 요구 기술 파악 및 문제해결을 통해 프로젝트 성과 창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연구인력(구직자)들은 "기업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소통과 협동적인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의미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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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관계자는 "랩미팅 기간과 횟수를 늘려 지속적인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네패스 조대환 상무는 "이번 산학 교류를 통해 원천 기술의 도움을 받아 실험적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지역 인재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상무는 이어 "이번 중간보고 및 참여자 교류의 장을 통해 학교와 기업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 남아있는 기간 동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중간보고 및 참여자 교류의 장을 통해 참여 연구원생들에게는 기업의 조직문화 및 채용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지역 내 강소기업의 인식개선과 채용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9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충북도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북 특화산업(K-배터리), 신성장산업(ICT융합 및 스마트제어·공정분야) 분야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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