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지원센터가 내년 말 문을 연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혁신지원센터 신축 공사를 추진 중인 충북개발공사는 연내 골조공사를 완료한 뒤 내년 중 건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주시 오창읍 양청리 오창과학산단 내 도유지에 들어서는 혁신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00㎡ 규모다. 충북 도비 95억원 등 148억여원을 투입한다.
청년 산업육성과 첨단기술기업 입주 지원, 입주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출연금 40억원을 확보했다.
산학협력 지원과 신산업 창출 지원 공간, 창업·벤처 보육공간,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베드 협업 공간, 공유 오피스와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 조경순 투자유치국장은 "R&D 성과 확산과 업종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시설"이라면서 "오창과학산단 경쟁력 강화와 구조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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