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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8월 21~23일까지 2박 3일간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건양대학교, 공주대학교, 선문대학교, 충남지식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충청권 대학 연합 IP(지식재산)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총 3개 대학 22개 팀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지식 재산권 교육과 실제 특허 출원을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이 진행됐다.
모의 출원서 작성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상을 진행한 결과 건양대는 최우수상 1팀(제약생명공학과 G-Lifes팀)과 우수상 2팀(융합디자인학과 융팀, 글로벌의료뷰티학과 24K팀)이 각각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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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24K 대표 김여진 학생은 "매년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면서 특허와 관련된 지식 재산권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그것을 현재 개발하고 있는 아이템에 접목해 특허까지 출원할 수 있도록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양대교 학생취업처 송민선 처장은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었다. 특허 출원은 창업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호하고 가치를 인정받는 중요한 단계로,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을 성공적으로 출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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