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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 3.0사업단 '산학협력선도모델 Lab-corps 간담회' 개최

건양대 LINC 3.0사업단(단장 오도창 의공학과 교수)이 산학협력선도모델 Lab-corps 간담회를 8월 18일 메디컬캠퍼스에서 개최했다.

Lab-corps 연구팀은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학생중심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과제를 발굴해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학생주도형 기업 현장맞춤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Lab-corps 간담회'는 교내 공모를 통해 1차 선정된 29개 연구팀 (21개 학과)의 학생팀장, 사업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사업 추진 사항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팀별 진행사항 모니터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연구팀이 과제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간담회 개최와 중간발표회, 최종 성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차 선정된 29개 연구팀은 참여기업 29개, 기업멘토와 지도교수 각각 29명, 학생팀장과 팀원(대학원생 포함) 17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차 모집을 통해 11개 팀의 추가 선발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32개의 과제를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과제를 기획/운영한 결과 한국연구재단 캡스톤디자인 우수상(의공학부 김범수 학생) 및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의공학부 장건호 학생)을 필두로 각종 캡스톤디자인과 학술대회 수상 및 학술논문 게재,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오도창 LINC 3.0사업단장은 "Lab-corps은 건양대 3, 4학년 대상으로 교육과 산학을 일체형으로 진행하는 대표프로그램으로, 7년째 유지해온 기업중심의 학부생 연구 프로젝트 모델“이라며 ”연구팀이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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