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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LINC 3.0 사업단 '다문화 가정 지역 안착' 돕는다대전 동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유·협업 … '다문화 가정 언어지원 봉사' 수료식
▲8월 24일 우송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연계 우송대 대전 동구 다문화 가정 언어지원 봉사'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송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이용상)이 대전 동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병준)와 공유·협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포용을 유도하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대전시 동구내 다문화 가족은 약 1,050명 정도이며, 연간 약 4412명이 동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 동구와 우송대 LINC 3.0사업단 서비스 ICC는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각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공유·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송대 LINC 3.0사업단은 학생 동아리를 활용한 언어학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취·창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 

학생 동아리의 봉사 활동 내용은 ▲학습지원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와 ▲클래스반(베트남반, 중국반, 영어반) 운영 등이다.

이를 위해 7월 10일부터 8월 18일(언어반별 주1회 총 17회)까지 우송대 서캠퍼스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클래스당 2~3명 씩 총 7명)을 대상으로 말하기 기초, 게임(숫자, 그림, 동영상), 동요 부르기 등 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8월 24일 오전 우송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지역 연계 우송대 대전 동구 다문화 가정 언어지원 봉사'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우송대 봉사 활동 교사 학생 3명(Liu Jie, Sun Ruyi, Xie Yuting) ▲동구청 문화 가족 지원센터 3명(양병준 센터장, 김민주 선생, 김예리 선생) ▲우송대 LINC 3.0사업단 3명(변현진 산학연 총괄 기업센터장, 최병철 교수, 김은영 선생)이 각각 참석했다.

우송대 LINC 3.0사업단 변현진 산학연 총괄 기업센터장은 “대전시 동구에 소재한 다문화 가정들에게 우송대 학생의 역량을 활용한 언어학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내 포용을 유도하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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