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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프로젝트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8월 22일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이지켐과 충북대 조중상 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실리콘 음극소재 및 관련 소재개발’에 관한 연구 중간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문가로 참여한 조중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고성능 이차전지 복합 음극소재 원천기술 개발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켐 김태경 부사장은 "고용량 실리콘과 안정성이 우수한 탄소재료를 사용하여 음극 소재 및 바인더 소재를 개발하는데 있어 공동으로 힘써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산학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프로젝트 중간보고회 행사에는 기업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강소기업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으며 '인간행동 이해 및 소통의 시간' 이라는 주제로  DISC진단지를 활용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중간보고 및 참여자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과 참여인력 간 서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감대가 형성되어 애로사항이 해소되길 바라며, 채용연계까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공동훈련센터는 2019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충북도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북 특화산업(K-배터리), 신성장산업(ICT융합 및 스마트제어·공정분야) 분야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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