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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창업혁신센터 입주기업인 유일바이오텍(대표 조창호)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3년 R&D 재발견프로젝트'에 선정돼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연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R&D 재발견프로젝트'는 공공 R&D(연구·개발) 성과물의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사업화 성과 창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세종창업혁신센터 입주기업인 유일바이오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글레나 기반의 바이오연료 생산 및 잔여 바이오매스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유글레나 기반의 바이오연료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바이오연료 상용화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연구·개발 지원금을 최대 4.7억원 지원받는다.
조창호 유일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유글레나로 인류와 지구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며 "현재 국내 항공사와 바이오연료 관련 논의와 함께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등에 대한 협약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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