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창업혁신센터 입주기업인 유일바이오텍(대표 조창호)이 '2023년 산학연 Collabo R&D사업'에 선정돼 유글레나의 '파라밀론'(β-1,3-Glucan) 생산량 증대를 위한 미생물 공동배양 R&D(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산학연 Collabo R&D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협력R&D(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및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
유일바이오텍은 유글레나 전문기업이다.
기존 미생물 산업에 없던 혁신 미생물 멸균·배양 기술인 'SN-TECH'를 개발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최대 3억5000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받는다.
유글레나는 전 세계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면역 활성 소재다.
면역 활성 외에도 항암 증진 효과, 항산화, 간 손상 보호, 피로·스트레스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학회에 보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파라밀론의 함량을 더욱 높인 유글레나 생산 기술을 확보해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한다"며 "산학연 과제의 취지에 맞게 국내 대학의 우수 기술력과 기업의 기술력·사업성을 컬래버한 우수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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