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충북테크노파크 '충주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 서비스 개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8월 30일 충주시 대소원면 충주기업도시에 미래 자동차와 전장 부품의 전자파 시험․인증․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충북도,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생산기술원, 중소기업청 관계자와 지역의 자동차 생산 기업인 우진산전, 현대에버다임, 광림, 전진중공업, 국제종합기계, 대창모터스,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자동차 등 관련 자동차부품 기업인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했다.

센터는 산업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44억원(국비 95억원, 도비 시비 133억원 충북TP 10억원 등)을 투입하여 지상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건축했으며, 전자파 시험평가 주요장비 구축으로 중부내륙의 전자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으로 구축된 실차 전자파 챔버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굴절전기버스(18.8m) 초소형 전기자동차, 특장차, 캠핑카를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크기(30x27x8.5m), 최대 하중 100톤으로 설계되어 국방용 장갑차(최대 70톤)도 평가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자파시험 인증 평가 장비를 구축하였다.

실차 전자파 챔버는 2층버스 출입이 가능한 4.8x4.8m 쉴딩도어를 설치해, 충북TP가 기 보유하고 있는 이동식 수소(H2)충전차량과 연계하여 수소연료 공급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는 전동 전장화로 부품이 기계에서 전장부품으로 변화하면서 자동차 전장부품의 전자파 평가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전장부품 평가를 위해 전자파 측정 챔버 1기, 전자파 내성 평가용 챔버 1기, 전기적 성능 시험을 할 수 있는 쉴드룸 2기를 구축하였고, 충북테크노파크 본원(오창)에서 인증 시험설비도 이전 재배치하여 총 전자파 챔버 5기, 쉴드룸 2기로 인증과 개발에 설비가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가 중부 내륙권 수송기계부품산업 발전 거점이 되도록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끊임없이 지혜를 모아서, 사용하실 고객님들의 바람에 부족함이 없도록 충북테크노파크의 역량을 집결하여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발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센터 인증클러스터지원팀(043-270-2730)으로 하면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