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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학생 캠프 'SP!ED 2023' 대상으로 빛나다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대상, 금상, 은상 수상 쾌거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중·일 대학생 캠프(SP!ED2023) 시상식 장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한・중・일 대학(원)생 대상 'SP!ED 2023'(Summer Program for !nnovative Engineering Design) 캠프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7일(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Design Green Campus with Emerging Technology' 주제 하에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14개 대학에서 19명의 교수와 75명의 학생이 1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3회에 걸친 온라인 캠프와 인제대학교에서 8일간의 오프라인 경진대회로 운영되었다.

그리고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LINC 3.0사업단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중·일 대학생 캠프(SP!ED2023) 시상식 장면.

이번 캠프에서 충북대 학생들이 포함된 팀들이 대상과 금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들은 ▲대상 최은지(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금상 백인혁(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은상 남현철(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학생이다.

개회식 행사는 인제대학교 김만식 부총장, 야마쿠치대학교 Yukio Tanizawa 총장, 장수대학교 YuTao Zhao 부총장의 축사와  3개국 대표 학생의 오프닝 인사말로 시작을 알렸다.

또한 한국 Microsoft 권오성 상무의 'Building a more Sustainable Future' 주제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한국 Microsoft 권오성 상무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로나 19로 지난 3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프로 병행하여 운영함에 따라 캠프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의 특성 상 한중일 3개국 대학생들이 한 팀으로 구성이 되어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통하여 프로그램 안내 및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과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으로 대면활동 전에 팀원들 간의 소통의 시간은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온라인 사전 교육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한 팀 활동이 이루어졌다.  

▲[온라인] 사전 교육(Pre-course).

2차 발표에서도 프로젝트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 구체화와 모델링에 대해 발표하고 참여교수들의 질문과 코멘트를 받아서 프로토타입(구현)에 반영하고, 3차 발표에서는 프로토타입의 H/W와 S/W 동작을 설명하고 데몬(동영상)을 만들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은 한국의 문화체험으로 SP!ED 2023을 마무리하였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참여한 19명의 교수들은 하루에 몇 번이고 학생들 작업 활동에 대한 조언과 풀리지 않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방안을 찾아주기도 하면서 글자 그대로의 학생밀착형 문제해결 조언자로 캠프기간 내내 봉사하였다. 

▲SP!ED2023에서 멘토링 하고 있는 교수들.

학생들을 인솔한 컴퓨터공학과 김봉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대면으로 진행되어서 학생들이 서로 도우면서 동기부여와 몰입도가 한층 더 높았다"며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의사소통이 훨씬 수월하고 교수(멘토)의 피드백을 받기에도 더욱 쉬운 측면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여럿이 함께 같은 목표를 가지고 변화하고 기회를 만들어 도전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밝혔다.

▲발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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