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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는 8월 30일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충북대 박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 ㈜솔머티리얼즈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차전지 탄소 소재(CNT, Graphene, Graphene+CNT Hybride 등) 기능화 구현(특수가스 활용)'에 관한 연구 중간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전문가로 참여한 박기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규 도전재 시장의 국산화를 위해 기업과 공동으로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만들고 산학 연계를 통한 우수한 연구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솔머티리얼즈 박현기 연구소장은 탄소소재의 기술과 반도체의 특수가스 소재 기술을 통해 촉매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특수 촉매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방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본연구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프로젝트 중간보고회 행사에는 기업소개를 통한 조직·인사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지역내 강소기업을 알리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기업과 대학 간의 교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중간보고 및 참여자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의 폭을 넓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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