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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중·고등학교-대학 연계형 창업 생태계' 구축 앞장

한밭대학교(오용준 총장)가 중·고등학교와 대학 간 창업교육체제 강화 및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대전세종사립학교장협의회와 학교장 역량강화 SSR (School Star-up Relay) 워크샵을 가졌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경남 함안 웰니스호텔인산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사립학교장협의회 소속 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한밭대학교 관계자 30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중·고등학교-대학 연계형 창업동아리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대전교육정책의 현안 문제를 점검하여 현장 중심형 정책 아이디어 수렴과 발전방향 토론을 진행하였다.

SSR 사업은 창업문화 확산 및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도전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 연구기관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역 우량 중소기업, 연구소 등과도 산학연 협력을 도모해  왔다.

한밭대학교와 대전세종사립학교장협의회는 2017년 SSR 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9년 SSR 창업(창의)동아리 지원 협업을 시작으로 대전시교육청과 함께하는 SSR 기관 간담회, SSR동아리 연합 스타트업 페어, 창의창업캠프, 직무연수 및 워크샵 등을 다년간 진행하며 지도교사를 포함한 학생 동아리 60개(팀)의 아이템을 선발 지원한 바 있다. 

대전세종사립학교장협의회 김춘기 교장(현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이 워크샵을 통해 대학과 중·고등학교 간의 학-학 협력이 강화되어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기업가정신 강화에 기여하고, 기업가정신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학교 간의 확장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기업가정신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중·고등학교-대학의 계층적 기업가정신을 강화하고, 학교사회의 창업 우호적 문화를 형성하는데도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NC 3.0 사업단 우승한 단장은 "한밭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연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지원하는데 힘쓸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LINC 3.0 사업단은 지역사회 기여 부문의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하여, SSR 사업 네트워크의 정례화와 체계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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