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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복단지 핵심 인프라 '임상시험센터' 문 연다
▲임상시험센터 전경.

첨단 의료산업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임상시험센터가 문을 연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지어진 첨단임상시험센터가 5일 공식 개소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충북도, 충북도의회, 청주시, 충북대, 충북대병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2017~2023년 346억원(국비 323억원, 지방비 23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이 센터는 부지 1만4545㎡,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513㎡ 규모다.

연구 병동 80병상, 검사실, 분석실험실, 시료 보관실 등 국제적인 수준의 전문 시설을 갖췄다.

오송첨복단지 연구기관과 입주기업들이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과 함께 오송첨복단지 핵심인프라가 완성됐다"며 "임상은 신약이나 의료기기 상품화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어서 센터 건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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