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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8월 30일 '2023년 벤처스타트업(SW/콘텐츠 개발)아카데미 수강생이 전국 19개 대학 27개팀의 경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송대학교는 지난 2월 대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청년인재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을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주관하여 진행된 것으로 8월 29~30일 양일간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진행되었는데 우송대가 우수상을 획득하였다.
이번 수상이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은 타 대학과 달리 출전 학생 (김윤정, 전필규, 조아라, 최인영) 모두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금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SW 개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을 접한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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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 정현근 팀장은 "비전공자로 구성된 우송대학교 '낭만젊음사랑팀'이 전공자로 구성된 다른 학교 팀들을 제치고 수상한 것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비전을 보여준 것이다"고 말했다.
팀장으로 참여한 김윤정(경영4년) 학생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얻은 SW 개발 능력을 통해 경영학적인 사고를 활용하여 독특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수 있었다"며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자랑하였다.
우송대학교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단장 김향식 교수는 "본사업을 통해 SW 프로그래밍교육, 문과적 사고,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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