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9월 1일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유진테크놀로지와 청주대 김태형 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노칭금형 조립을 위한 상· 하판 반전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중간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전문가로 참여한 청주대 김태형 교수는 "현재까지 시스템 개념 상세 설계단계 보완 중이며,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기업에 도움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진테크놀로지 유남호 이사는 "전년도 리드탭 제조장비 설계 연구에 이어 후속 과제로 좋은 인연이 되어 지속적 산학 교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프로젝트 중간보고회 행사에는 'Job Talk' 시간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의 기업정보와 구직니즈를 공유함으로써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내 강소기업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에니어그램 진단지를 통해 ‘인간 이해 및 소통의 시간’을 주제로 교류시간도 마련돼 서로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인력(구직자)들은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방학 중에도 연구일정 계획대로 열심히 랩미팅을 진행한 교수님과 연구인력에게 특히 감사하다"며 "이번 중간보고 및 참여자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마지막까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