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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두드림! CNU 깨우다!충남대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성황 … "스타트업 기업 대축제"
▲충남대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열린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개막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 중심은 대전!

그래서 대전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도시로 성장한다.

그리고 이 중심에 충남대학교가 있다.

그래서 '스타트업의 두드림! CNU를 깨우다'이다.

대전지역 스타트업 기업 대축제인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SIW, Startup Korea Investment Week) 행사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가 대전 유성 궁동의 대전창업열린공간 과 대전TIPS타운 등 대전의 창업 핵심 거점지역에서 펼쳐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창창대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딥스타운  '창창대로'는 창업기업의 창창한 미래로 향하는 대로(大路) 역할과 스타트업 성공의 염원을 담은 페스티벌의 의미를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스타트업, 전문기관, 투자사 등 이해 관계자와의 교류·협력 기회 확대와 ▲대전지역에 특화된 전략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 문화 확산 및 창업 의지 향상 ▲기존 전시성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궁동-어은동 일대 거리를 활용한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여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금융사 등 스타트업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9월 5~7일 충남대 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및 궁동 일대에서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충남대에서는 LINC 3.0사업단,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대학교육혁신본부, 모빌리티ICT사업본부 등 각 사업단이 참여해 성공을 뒷받침 하고 있다.

▲대전 딥스타운에서 투자 IR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투자사와 전국 스타트업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1:1로 투자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세미나 거리와 ▲캐피탈 거리 ▲인베스팅 거리 ▲서포팅 거리 ▲피칭 거리 ▲로컬 거리 ▲창창대로 등 7개 구역이 지정돼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따라 거리를 이동하면서 참여할 수 있다. 

캐피탈 거리에서는 금융·법률·특허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인베스팅 거리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인 투자자와 스타트업간의 투자상담과 소규모 데모데이 등이 펼쳐지고 있다.

서포팅 거리에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 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고, 피칭 거리에서는 대전의 주력산업인 바이오·우주·반도체와 관련한 컨퍼런스와 데모데이가 열리고 있다.

▲충남대 LINC 3.0사업단, 창업지원단, DSC공유대학 성과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궁동 커피숍 전경.
▲충남대 LINC 3.0사업단 성과전시회.
▲충남대 창업지원단 성과전시회.
▲충남대 DSC 공유대학 성과전시회

이 기간동안 궁동 욧골어린이공원 옆 트리플에이커피 건물 2층 임대공간에서는 충남대 각 사업단의 성과 전시물이 선보이고 있다.

먼저 ▲LINC 3.0사업단은 전임교원 우수기술 SMK(기술소개자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우수 아이디어 ▲대학교육혁신본부는 모빌리티 리빙랩 교과목 우수사례 ▲창업지원단은 보육기업 소개,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및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이 소개되고 있다.

행사 내용을 보면 행사 첫날 5일에는 ▲스타트업 성장, 특허, 투자동행 가이드 ▲대전지역 지원기관 실무자 간담회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 이야기 ▲바이오산업 컨퍼런스 ▲바이오스타트업 데모데이 ▲청년창업가 데모데이 ▲창원지원설명회 ▲나도 투잘할수 있을까 ▲웰컴투 팁승 등이 열렸다.

또 궁동 욧골어린이공원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충님대 이진숙 총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는 기업과의 산학 공동연구, 연구 성과의 기술 이전, 교원 및 학생 창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충청권을 아우르는 지역협력 및 창업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국내외 유명 투자기관과의 상담 및 대전 전략산업 관련 컨퍼런스 등 대전지역 스타트업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해 대전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도시로 만드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6일에는 ▲정책포럼 '창업교육 공유·협업 플랫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충청권 SCOUT 사업단) ▲브라운 백 미팅 '보육기업 역량강화 교육'(창업기업 정책자금 활용방안과 투자유치, 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창업지원단) ▲콘서트 '스마트시티&친환경운송시스템ICC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SMART CITY - 그 시작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LINC 3.0 사업단) ▲교육/멘토링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사전교육 및 멘토링'(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충청권 SCOUT 사업단) 등이 진행됐다.

▲ 대전 딥스타운에서 '나도 투자할수 있을까'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또 ▲충남대-가족회사, LINC 3.0사업단-더드림벤처포럼 업무 협약식(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LINC 3.0사업단) ▲더드림 투자밋업(인재개발원 3층 마루빌, LINC 3.0사업단)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투어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궁동 신한스퀘어브릿지 S1 2층 컨퍼런스홀, 창업지원단) 등이 열릴 예정이다.

충남대 LINC 3.0사업단 이상도 단장은 "대학교와 대전 팁스타운, 대전 창업열린공간(궁동)을 활용한 행사로 스타트업 중심의 연결 지도가 완성되는 것은 물론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의 행사 참여 유도를 통해 대학의 지역사회 역할과 종합적인 역량이 제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궁동 일원은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 등 혁신자원이 집적돼 있고, KT와 신한금융그룹이 참여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입주공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내년 11월에는 스타트업의 거점인 앵커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페스티벌 현수막이 내걸려 있는 궁동 거리 일대.
▲흥겨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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