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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신성장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 지원사업' 수료식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8월 21~31일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인 '신성장산업(정보통신)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이 사업으로 '빅데이터 스마트제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했으며 교육생,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엘정보기술, 창명제어기술㈜, ㈜코엠에스, 농업회사법인 푸디웜㈜, ㈜하우앳, ㈜휴먼시스템 등 각 기업체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은 전공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교양, 빅데이터·인공지능 및 스마트제어, DB/프로그래밍 등 전문역량 기술교육과 과정 특화인 일․경험(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참여기업 6개사에서는 각 기업별로 필요한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경험 교육을 통해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그 결과 교육생 사업 참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 참여기업 만족도 또한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본 사업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핵심 인재 육성과 채용 연계"라며 "수료식 후 참여 기업과 교육생들의 채용 연계가 진행(확정 6명)되고 있는데, 지역 기업 인식 제고 및 실무 적응력을 높여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성장산업(정보통신)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 지원사업'은 충북지역 신성장산업인 ICT융합, 빅데이터, 스마트제어·공정분야 등 정보통신분야 산업에 속하는 기업의 수요를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현재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을 달성했다.

또 지난 2019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충북도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충북 특화산업(K-배터리), 신성장산업(ICT융합 및 스마트제어·공정분야) 분야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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